사미자, 실버타운 둘러본 뒤 달라진 마음…28평 보증금 11억대

사진찍는사람 2026/10/10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057

배우 사미자(86)가 남편 김관수와 실버타운을 둘러본 뒤 입주에 긍정적인 뜻을 밝혔다. 2026년 9월 18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관수는 약 3년 전 입주를 권했지만 사미자가 반대했다고 전했다. 사미자는 “지금은 내 마음이 돌아섰다”며 남편이 좋다고 하면 따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코네티컷주 미스틱 아카데미 포인트 노인생활시설 로비 자료사진 · Funforme3 · 원본 · CC BY-SA 3.0

부부가 찾은 곳은 건강관리센터와 퍼팅 라운지, 헬스장, 도서관, 영화관 등을 갖춘 신형 레지던스형 시설이다. 사미자는 간호사와 연결되는 비상 호출 시스템, 낙상 방지 센서와 문턱 없는 객실도 살펴봤다. 현재 집의 3분의 1 크기인 28평형을 두고도 “알토란같이 돼 있다”고 평가했고, 전세보다 낫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배우 노주현이 이곳을 세컨드하우스로 이용한다는 소개도 나왔다.

담당자가 안내한 28평형 보증금은 11억7000만~11억8000만원대다. 하루 세 끼 식사비를 포함한 월 생활비는 1인 315만원, 2인 390만원이다. 사미자는 자녀와 함께 살 생각은 자신과 맞지 않는다며 “남편이 없어도 혼자 올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서울 용산의 60억원대 주택을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힌 그는, 집이 팔리면 전세로 옮기려던 생각도 바뀌었다고 했다.

미국 뉴욕주 그린아일랜드의 노인 주거시설, 2020년 10월 4일 자료사진 · Tyler A. McNeil · 원본 · CC BY-SA 4.0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사미자, 실버타운 둘러본 뒤 달라진 마음…28평 보증금 11억대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