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빈 안타·송찬의 결승 타점…LG, 롯데 꺾고 3위 희망 이어가

강아지간식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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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롯데와 연장 승부 끝에 결승점을 뽑아 승리하며 3위 탈환과 준플레이오프 직행 가능성을 이어갔다. 경기 내내 문정빈이 안타와 타점으로 LG 공격을 이끌었다.

문정빈은 2회 2루타로 팀 첫 안타를 기록한 뒤 송찬의의 2루타에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다. 1-1로 맞선 3회에는 적시타로 다시 리드를 안겼고, 5회에도 담장을 맞히는 2루타를 때려 세 타석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2018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자료사진. · Christophe95 · 원본 · CC BY-SA 4.0

LG는 9회 말 2사에서 손주영이 나승엽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해 동점을 내줬다. 연장전에서는 문정빈이 다시 안타로 기회를 만들었고, 송찬의의 내야 안타 때 대주자 최원영이 홈을 밟아 결승점을 올렸다. 당시 4위였던 LG는 이 승리로 3위 복귀 가능성을 남겼다.

롯데 레이예스는 7회 시즌 205번째 안타를 쳐 신기록을 세웠고, 최다 안타 경쟁에서 kt 최원준을 앞섰다. KIA 김도영은 시즌 44호 홈런으로 2위 힐리어드와의 격차를 2개로 벌렸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최종전을 앞두고 선수단에 작별 인사를 했으며, 구단은 새 감독 선임에 착수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LG가 문정빈의 연속 안타와 송찬의의 결승 타점으로 롯데를 연장 끝에 꺾고 3위 탈환 가능성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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