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하트, 2027년 옵션 불투명…MLTR은 샌디에이고의 재협상 가능성 제기

둘이사는일상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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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하트가 샌디에이고와 맺은 계약의 2027년 구단 옵션을 두고,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TR)는 구단이 옵션을 거절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옵션 금액은 250만 달러이며, 행사하지 않으면 하트에게 20만 달러의 바이아웃이 지급된다.

샌디에이고는 2026년 시즌을 앞두고 기존 계약의 구단 옵션을 거절한 뒤 하트와 새 1+1년 계약을 맺었다. 새 계약은 2026년 보장 연봉 120만 달러와 2027년 구단 옵션 250만 달러로 구성됐다. 하트는 2026년 메이저리그 46경기에서 64이닝을 던졌고, 오프너 방식 선발로도 네 차례 등판했다.

2016년 미시간에서 인디애나 후지어스 소속으로 투구하는 카일 하트 자료사진 · Joel Dinda · 원본 · CC BY 2.0

MLTR은 하트가 최근 두 시즌 동안 각각 100만 달러와 120만 달러를 받았으며, 스윙맨으로 평균자책점 5.30을 기록했다고 짚었다. 구단이 하트를 다시 원하더라도 보장된 옵션 대신 마이너리그 계약을 제안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옵션이 거절되면 하트는 자유계약선수가 되며, 보도는 지난해 오프시즌 그에게 제안했던 NC에도 영입 기회가 열릴 수 있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MLTR은 샌디에이고가 카일 하트의 2027년 구단 옵션을 거절하고 낮은 조건으로 재협상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 경우 하트는 자유계약선수가 되며 NC에도 영입 기회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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