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18점·김단비 17점…우리은행, KB스타즈 제치고 박신자컵 결승행

강아지산책중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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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이 청주 KB스타즈를 65-63으로 꺾고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결승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는 두 팀이 10일 청주체육관에서 맞붙었으며, 우리은행이 2점 차 승리를 거뒀다고 보도했다.

우리은행에서는 강이슬이 18점과 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김단비는 17점·7리바운드·7어시스트로 득점과 경기 운영에 기여했다. 이명관도 12점과 6리바운드를 보탰다. KB스타즈 허예은은 15점·6리바운드·8어시스트를 올렸고, 사카이 사라와 이채은, 나윤정은 각각 8점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농구대표팀 강이슬, 2026년 9월 4일 자료사진. · User:Zafer · 원본 · CC BY-SA 4.0

우리은행의 결승 상대는 일본 후지쯔다. 후지쯔는 준결승에서 신한은행을 88-60으로 꺾었다. 우리은행과 후지쯔는 11일 오후 5시 청주체육관에서 우승을 다툴 예정이며, KB스타즈와 신한은행은 같은 날 오후 2시 3-4위전을 치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우리은행이 강이슬의 18점 활약 등을 앞세워 KB스타즈를 65-6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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