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팔머, 첼시와 2034년까지 동행…첫 시즌 리그 22골·11도움

영화보는밤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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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1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콜 팔머와 2034년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팔머는 구단주와 스포츠 디렉터, 감독과 대화하며 신뢰를 느꼈고 선수단이 같은 목표를 공유한다고 판단해 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첼시에서 주요 트로피를 꾸준히 들어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인 팔머는 2023년 여름 첼시로 이적한 뒤 공격의 핵심으로 성장했다. 첫 시즌인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3경기에서 22골 11도움을 올렸고, FA컵 6경기에서는 1골 2도움, 리그컵 6경기에서는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첼시 팬과 선수단이 각각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으며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영플레이어에도 뽑혔다.

첼시 콜 팔머, 2025년 3월 9일 레스터 시티전(스탬퍼드 브리지) 자료사진. · Crusadaer · 원본 · CC BY 4.0

2024-25시즌에는 리그 37경기에서 15골 9도움을 기록했고, 2025 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컵 6경기에서 3골 2도움을 보태 첼시의 우승에 힘을 실었다. 지난 시즌 리그 득점은 10골이었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최종 명단에는 들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 5경기 2골 2도움, EFL컵 2경기 2골을 기록 중이며, 첼시 공식전 통산 성적은 138경기 58골 34도움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첼시는 콜 팔머와 2034년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팔머는 첼시에서 공식전 138경기 58골 3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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