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3라운드까지 공동 13위에 머물러 대회 3연패 도전에 부담을 안았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효주는 10일 경기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선두 야마시타 미유(일본·13언더파 203타)에게 6타 뒤졌다. 김효주는 2024년 초대 대회에서 우승했고 지난해에도 정상에 올라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200만 달러 규모다.

전날 공동 2위였던 박성현은 이븐파 72타를 쳐 김효주와 같은 합계로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기록했지만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도 나왔다. 아마추어 김규빈은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작성했으며, 합계 7언더파로 두 선수와 함께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참고 자료
김효주는 3라운드 합계 7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라 선두 야마시타 미유와 6타 차를 보였다. 박성현과 아마추어 김규빈도 같은 순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