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와 FC안양은 2026년 5월 13일 K리그1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앞서 두 팀은 2025년 3월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4라운드에서 맞붙었고, 당시 원정팀 김천이 3-1로 이겼다.

2025년 경기에서 김천은 전반 17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20분 이동경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34분에는 골키퍼 김동헌이 페널티킥을 막아냈고, 36분 김승섭이 역전골을 넣은 데 이어 38분 유강현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유강현은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경기에서 득점했다.
후반에는 김천이 점유율을 높이고 패스를 연결하며 공격을 이어갔다. 김천은 3-1 리드를 지켜 승리했고, 정정용 감독은 경기 뒤 추가 실점이 없었던 점을 칭찬하는 한편 놓친 득점 기회는 아쉽다고 말했다. 두 경기의 결과는 2025년 김천의 역전승과 2026년 무승부로 달랐다.
참고 자료
김천상무·FC안양, 2026년 5월 2-2 무승부…2025년엔 김천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