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 감독 첫 승 이끈 한국가스공사…알루마·라건아 51점 합작

운동은내일부터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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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81-75로 꺾고 2026-2027시즌 개막 후 첫 승을 거뒀다. 강혁 감독이 이끄는 한국가스공사는 1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

케베 알루마는 26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라건아는 25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해 51점을 합작했다. 셈조세프 벨란겔도 20점과 5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알루마는 전반에 25점을 넣었고, 후반에는 라건아가 18점을 올리며 골밑을 맡았다. 알루마의 파울은 한 차례였다.

워포드 시절 케베 알루마의 경기 모습, 자료사진. · Thomas S · 원본 · CC BY-SA 2.0

강 감독은 경기 뒤 선수들의 집중력과 간절함을 승리의 배경으로 꼽았다. 식스맨 우동현과 양재혁은 득점 외에도 리바운드와 수비에 몸을 던져 선수들의 의지를 북돋웠다고 평가했다. 감독은 리바운드에 집중한 점과 턴오버가 적었던 점도 긍정적으로 짚었다. 김국찬에게는 공격 기회에서 더 자신 있게 슛을 시도하길 주문했고, 가드진에는 패스 타이밍을 앞당기길 바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가스공사가 현대모비스를 81-75로 꺾고 개막 첫 승을 거뒀다. 알루마와 라건아가 51점을 합작했고, 강혁 감독은 우동현과 양재혁의 수비·리바운드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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