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PIIE 비상근 선임연구위원 합류…전문 분야는 통화정책·한국 경제

퇴근길수다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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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가 2026년 8월부터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의 비상근 선임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소가 밝힌 전문 분야는 거시경제정책과 금융, 통화정책, 한국이다. 한은을 이끈 뒤 국제 경제정책 연구기관에서 맡게 된 역할의 초점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준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이 전 총재는 2022~2026년 한국은행 총재와 금융통화위원회 의장을 지냈다. 한은 총재 재임 기간에는 국제결제은행(BIS) 이사회 이사도 맡았고, 2023~2026년에는 BIS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 의장을 역임했다. 통화정책뿐 아니라 국제 금융시스템을 다루는 기구에서 활동한 경력이 PIIE가 제시한 전문 분야와 맞닿아 있다.

한은 총재 취임 전에는 2014~2022년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국장, 2011~2014년 아시아개발은행(ADB) 수석이코노미스트를 지냈다. 그보다 앞서 2008~2009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일했고, 1994~2008년에는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하버드대에서 1989년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거시경제와 금융경제, 통화정책, 한국 경제 분야에 걸쳐 연구를 발표해 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창용, PIIE 비상근 선임연구위원 합류…전문 분야는 통화정책·한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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