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성 대행의 김해, VAR에 막힌 종료 직전 골…충남아산과 1-1

배우는중이에요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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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FC는 10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8라운드 충남아산전에서 1-1로 비겨 시즌 첫 홈 승리를 다음으로 미뤘다. 곽성욱이 전반 16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18분 김주성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경기 종료 직전 이유찬의 프리킥이 골문에 들어가 김해가 승리하는 듯했으나, VAR 판정 뒤 오프사이드로 판단돼 득점이 취소됐다. 최명성 감독대행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골로 인정될 것으로 생각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심판 판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1986년 이란 테헤란 파흐르 국제대회에 참가한 파키스탄 축구 선수 압둘 와히드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최 대행은 상대 미드필더가 두 명인 점을 고려해 중원에서 수적 우위를 만들려 했다고 설명했다. 상대 스리백이 끌려나올 때 이강욱과 이승재의 스피드를 활용하려 했고, 선수들이 포지셔닝을 잘 이해했다고 평가했다. 평소보다 많은 관중이 찾은 경기에서 이기지 못해 미안하다며, 팬들이 잘했다고 격려해 더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리그 최하위인 김해는 남은 6~7경기에서 상대를 괴롭히고 공간을 만들어 승리를 노릴 계획이다. 최 대행은 시즌이 끝나기 전 홈 첫 승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다음 홈 경기에서 이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해 FC는 충남아산과 1-1로 비겼다. 종료 직전 이유찬의 프리킥은 VAR 판정 뒤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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