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하원미라는 이름으로 살아보고 싶었다”

건강챙기자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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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강사이자 유튜버로 활동하는 하원미가 추신수의 아내라는 역할에만 머물지 않고 자신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2026년 7월 4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그는 결혼한 지 23년이 됐다며, 그동안 추신수의 아내로 살았고 지금은 필라테스 강사로 지낸다고 밝혔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수업하고 있다고도 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추신수의 메이저리그 누적 수익은 2000억원이 넘는다. 최홍림은 하원미에게 추신수의 아내가 왜 일을 하느냐, 그냥 있는 돈을 쓰면 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하원미는 사람들이 돈이 부족하지 않은데 왜 고생하느냐, 남편 돈으로 편하게 살면 되지 않느냐는 말을 자주 한다고 했다. 김용만은 그런 말이 하원미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하원미는 “그렇게 말할 수 있지만 정말 나를 찾고 싶다”며 “하원미라는 이름으로 살아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노사연은 이른 나이에 결혼해 이루지 못한 꿈이 있었을 것 같다고 했다. 1982년생인 하원미는 추신수와 2004년 결혼했다. 하원미는 경제적 여유와 별개로 자기 이름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하원미 “하원미라는 이름으로 살아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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