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대표팀 훈련 캠프 이탈 사과…포르투갈축구협회 징계 논의

연애는어려워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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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대표팀 훈련 캠프를 무단으로 떠난 행동에 사과하고 포르투갈축구협회의 징계를 받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국 매체 미러는 10일 호날두가 출전정지 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도했으며, 구체적인 수위는 협회 징계위원회가 논의해 정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징계는 최소 1개월에서 최대 6개월 사이로 전망된다. 한 달 이상 출전정지 처분을 받으면 호날두는 다음 달 A매치에 나서지 못하고 내년 3월 A매치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는 확정된 징계 내용이 아니라 보도된 예상이며, 최종 결정은 징계위원회에 달려 있다.

유로 2012를 앞두고 폴란드 오파레니차에서 훈련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자료사진 · Roger Gorączniak · 원본 · CC BY 3.0

호날두는 지난달 28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결장했다. 이후 대표팀 훈련에 불참하고 캠프를 떠났다. 그는 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헤수스 감독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비판하면서도 자신의 이탈에 사과했고, 대표팀 은퇴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호날두는 대표팀 훈련 캠프 이탈을 사과하고 협회 징계를 수용하겠다고 밝혔으며, 미러는 1~6개월 출전정지 가능성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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