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이 김천상무를 1-0으로 꺾고 리그 2연승을 거뒀다. 스포츠투데이는 안양이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결승골은 전반 37분 나왔다. 유키치가 헤더로 연결한 공을 크네제비치가 달려들어 다시 머리로 마무리했다. 안양은 이후 김천의 반격을 막아내며 한 골 차 리드를 경기 종료까지 지켰다.

이번 승리로 안양은 10승 11무 10패, 승점 41을 기록해 8위로 올라섰다. 파이널A 진입을 노릴 수 있는 순위권을 향한 도전도 이어갔다. 김천은 5승 18무 8패, 승점 33으로 10위에 머물렀다.
참고 자료
크네제비치의 전반 37분 결승골을 앞세운 안양이 김천 원정에서 1-0으로 이겨 리그 2연승을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