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베이커런트 클래식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공동 12위에 올랐다. 마니아타임즈는 10일 일본 요코하마CC(파71)에서 열린 경기에서 임성재가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공동 선두 마이클 브레넌, 잭 보쇼, 제이컵 브리지먼은 13언더파로 임성재에게 4타 앞섰다.
임성재는 4번 홀(파5)에서 1.7m 버디를 성공시켰고, 8번 홀(파4)에서도 4m 거리에서 한 타를 줄였다. 10번 홀에서는 두 번째 샷을 홀 1m에 붙여 세 번째 버디를 만들었다. 이후 남은 홀은 모두 파로 마쳤다.

이상희는 버디 5개를 기록했지만 쿼드러플 보기를 범해 3오버파 공동 62위에 자리했다.
참고 자료
임성재는 베이커런트 클래식 3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12위에 올랐고, 선두 그룹과 4타 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