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메이저리그 누적 수익 2000억 원 넘는데…하원미가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는 이유

봄날의기억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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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하원미는 필라테스 강사와 유튜버로 활동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결혼한 지 23년이 됐는데 그동안은 추신수의 아내로 살았고, 지금은 필라테스 강사로 지내고 있다”며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수업한다고 말했다.

가족의 일상을 넘어 자신의 일도 이어가는 현재를 직접 설명한 것이다.

방송에서 최홍림은 추신수의 아내가 굳이 일할 필요가 있느냐며 “그냥 있는 돈 쓰면 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기사에 따르면 추신수의 메이저리그 누적 수익은 2000억 원이 넘는다.

이에 김용만은 하원미가 그런 말을 가장 듣기 싫어한다고 전했다.

하원미는 실제로 “돈도 부족하지 않은데 왜 사서 고생하느냐”, “남편 돈으로 편하게 살면 되지 않느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했다.

하지만 그의 답은 경제적 필요와는 달랐다. “정말 나를 찾고 싶다.

하원미라는 이름으로 살아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일을 택한 이유를 자기 자신을 찾고 싶은 마음으로 설명했다.

노사연은 이른 나이에 결혼해 이루지 못한 꿈도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원미가 방송에서 강조한 것은 남편의 수입이나 생활 여건보다 자신의 이름으로 살아가려는 바람이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추신수 메이저리그 누적 수익 2000억 원 넘는데…하원미가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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