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는 2026년 7월 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필라테스 강사와 유튜버로 활동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결혼한 지 23년이 됐는데 그동안은 추신수의 아내로 살았고, 지금은 필라테스 강사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수업한다고도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일을 하는 이유와 남편의 경제력이 화제로 나왔다.
최홍림은 추신수의 아내가 왜 일을 하느냐며 “그냥 있는 돈 쓰면 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보도에 따르면 추신수의 메이저리그 누적 수익은 2000억 원이 넘는다.
김용만은 하원미가 그런 말을 가장 듣기 싫어한다고 전했고, 하원미는 사람들이 “남편 돈으로 편하게 살면 되지 않느냐”고 자주 말한다고 했다.
하원미는 “정말 나를 찾고 싶다. 하원미라는 이름으로 살아보고 싶었다”고 답했다.
남편의 아내라는 역할에 머무르기보다 자신의 이름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 것이다.
앞서 2021년 인터뷰에서도 그는 돈을 벌거나 남 밑에서 일해본 적은 없지만, 자신을 필요로 하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하원미가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