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한, 어메이징크리 오픈 3R 8언더파…케왈라마니와 공동 선두

반가워요여러분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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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 8언더파 62타를 쳤다. 10일 충남 당진 플라밍고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경기에서 중간 합계 14언더파 196타를 기록해 랜던 케왈라마니(미국)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2라운드까지 공동 5위였던 이대한은 하루 만에 선두 그룹으로 도약했다.

이대한은 전반 3번과 5번 홀, 9번 홀에서 버디를 보탰고 후반에는 5타를 더 줄였다. 11번 홀에서는 두 번째 샷을 홀에서 1.9m 떨어진 곳에 붙여 버디를 잡았으며, 13번 홀에서는 11.15m 거리의 퍼트를 성공시켰다. 15·16번 홀 연속 버디에 이어 18번 홀에서도 타수를 줄이며 라운드를 마쳤다.

2014년 1월 11일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 소니 오픈에서 포즈를 취한 벤 마틴 자료사진. · Petty Officer 1st Class Cynthia Clark · 원본 · Public domain

2010년 투어에 데뷔한 이대한은 2024년 11월 K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 올 시즌에는 톱10에 들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 기회를 맞았다. 라운드 뒤 그는 퍼트 감각이 좋았고 첫 우승 당시 사용한 클럽이 안정감을 줬다고 밝혔다. 배용준은 이븐파 70타로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해 전가람과 공동 3위로 내려섰다. 안지민은 11언더파 5위, 박정훈은 13번 홀 홀인원을 포함해 9언더파 공동 9위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대한이 어메이징크리 오픈 3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기록해 랜던 케왈라마니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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