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다저스 NLCS 로스터 변수…투수 늘리면 야수 한 자리 줄어

게임하는저녁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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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AP통신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를 앞두고 로스터 재편을 검토한다고 보도했다. 5전 3선승제인 디비전시리즈(NLDS)와 달리 NLCS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돼, 투수를 한 명 더 두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다저스는 NLDS에서 26인 로스터를 투수 12명, 야수 14명으로 구성했다. 투수를 13명으로 늘리면 야수 한 명을 빼야 한다. 대주자와 대수비로 주로 나서는 김혜성은 NLDS 4차전 9회말 2루수 대수비로 한 차례 출전해, NLCS 엔트리 포함 여부가 변수가 됐다.

김혜성 자료사진 · 키움히어로즈 · 원본 · CC BY 3.0

김혜성이 명단에서 제외되면 NLCS 출전 한국 선수는 없게 된다.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정규시즌에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됐고, 김하성의 애틀랜타와 송성문의 샌디에이고도 NLDS에서 탈락했다. 다저스는 12일부터 밀워키와 월드시리즈 진출을 다툰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다저스가 NLCS에서 투수를 한 명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김혜성의 로스터 포함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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