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제주 2-1 제압…김기동 감독은 구단과 재계약 논의 진행

영화관옆자리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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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제주SK를 2-1로 꺾고 K리그1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서울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문선민과 클리말라의 득점으로 승리했다. 1위 서울은 승점 65를 쌓아 한 경기 덜 치른 2위 울산 HD(승점 47)와 격차를 18점으로 벌렸다. 남은 7경기에서 승점 7을 더하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클리말라는 리그 14호골을 넣어 야고와 무고사(각 13골)를 앞서 득점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기동 감독은 경기 뒤 승리가 중요했다며, 서울이 의도한 경기 운영이 맞아떨어졌다고 평가했다. 재계약 논의에 대해서는 대리인이 구단과 한 차례 만났고 사흘 전 다시 만난 것으로 안다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비카 아바간다 축구대회 응아비 은삼바와 은디가의 경기 모습, 2025년 6월 7일 우간다 무테사 2세 로열 스타디움. 자료사진 · Gadlee · 원본 · CC BY-SA 4.0

서울은 14일 멜버른FC와 ACL2 조별리그 E조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 감독은 리그 일정 등을 고려해 최정예 전력을 꾸리기 어렵고, 상황을 보고 다음 계획을 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승모는 제주전 도중 부상으로 병원에 갔으며, 김 감독은 내측을 다쳐 장기간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서울은 제주를 2-1로 꺾고 2위 울산과 승점 차를 18로 벌렸다. 김기동 감독은 구단과 재계약 논의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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