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피터 파커로 널리 알려진 영국 배우다. 씨네21 인물 정보에는 영화 참여작이 23편으로 집계돼 있다. 슈퍼히어로 역할만으로는 다 담기지 않는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그가 서로 다른 장르와 인물로 연기 폭을 넓혀온 흐름이 보인다.

피터 파커 역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에서 시작해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과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으로 이어진다. 개별 스파이더맨 영화와 어벤져스 작품을 오가며 같은 인물을 연기한 셈이다.
다른 작품에서는 모험 영화 《언차티드》의 네이선, 《카오스 워킹》(2021)의 토드 휴이트를 맡았고, 애니메이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2020)에서는 이안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2026년 작품으로는 씨네21 정보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가 배우로, 《오디세이》가 텔레마코스 역으로 올라 있다.

참고 자료
톰 홀랜드, 피터 파커에서 텔레마코스까지…프로필에 담긴 23편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