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파블로 바리오스 영입 검토…아틀레티코는 잔류 원해

라면끓이는중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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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파블로 바리오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매체 엘나치오날은 10일 PSG가 바리오스 영입을 위해 7,000만 유로, 약 1,050억 원을 지불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스페인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인 바리오스는 볼 운반과 소유 기술, 활동량을 강점으로 갖췄다. 아틀레티코 유스팀에서 성장해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데뷔했고, 첫 시즌 21경기에 출전했다. 2024-25시즌부터는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올 시즌 초반에는 부상으로 출전이 제한됐지만, 8월 아틀레티코 팬이 선정한 이달의 선수에 올랐다. 이강인은 9월 같은 상을 받았다.

2012년 올림픽 남자 축구 온두라스-모로코전 자료사진 · Daniel Richardson · 원본 · CC BY 2.0

아틀레티코는 핵심 선수로 자리 잡은 바리오스를 잔류시키려는 입장이다. 엘나치오날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바리오스의 잔류를 강하게 원한다고 전했다. 다만 매체는 PSG가 7,000만 유로를 제시하면 아틀레티코가 제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바리오스는 프랑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2024년 11월 스페인 A대표팀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엘나치오날은 PSG가 파블로 바리오스 영입에 7,000만 유로를 지불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시메오네 감독을 비롯해 바리오스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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