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다저스 꺾고 NLCS 승리할까…현지 기자단 예측서 55% 지지

초록식물일기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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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기자단의 2026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승리 전망에서 밀워키 브루어스가 LA 다저스를 앞섰다. ‘디 애슬레틱’은 10일 소속 메이저리그 기자단 예측에서 밀워키가 55%, 다저스가 45%의 지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양 팀은 12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7전 4선승제 시리즈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두 팀은 지난해 NLCS에서도 만났고, 다저스가 4연승으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올해 정규시즌에는 밀워키가 103승 59패로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를 차지했고, 다저스는 100승 62패를 기록했다. 맞대결 성적도 밀워키가 4승 3패로 앞섰다. 밀워키는 타율 0.258, 832득점, 162도루를 기록했고, 다저스는 204홈런으로 밀워키보다 50개 더 많은 홈런을 쳤다.

2018년 5월 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투구하는 오타니 쇼헤이. 자료사진 · hj_west from USA · 원본 · CC BY-SA 2.0

마운드에서는 다저스 선발진의 정규시즌 평균자책점이 3.43으로 밀워키의 3.61보다 낮았다. 반면 불펜 평균자책점은 밀워키가 3.40, 다저스가 3.74였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밀워키가 지난해보다 강해졌다고 평가하면서 다저스에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무릎 부상으로 올 시즌 투수 등판을 마쳤고, 애틀랜타와의 디비전시리즈 4경기에서 타율 0.154, 홈런 없이 2안타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해당 시리즈에서 14득점 중 11점을 홈런으로 올렸다. ‘디 애슬레틱’의 케이티 우 기자는 다저스의 선발진과 타선 뎁스를 강점으로 꼽으면서도, 타선의 기복이 밀워키 투수진의 시험대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디 애슬레틱 기자단은 NLCS에서 밀워키의 승리를 55%로 전망했다. 시리즈 1차전은 12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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