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 의심 차량에 경적 두 번…도로공사 캠페인

이불밖은위험해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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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고속도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졸면 서로 빵! 빵!’ 캠페인을 진행한다. 주행 중 졸음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하면 주변 운전자가 짧고 경쾌하게 경적을 두 번 울려 위험을 알리는 방식이다. 경적을 항의나 재촉의 소리로만 여기지 않고, 서로의 안전을 살피는 배려의 신호로 받아들이도록 하려는 취지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캠페인과 함께 고객 참여형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응모하려면 고속도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게시된 포스터를 촬영해 개인 SNS에 올리고, 프로필과 게시물이 함께 보이도록 화면을 캡처해야 한다. 캡처 화면은 포스터의 QR코드와 연결된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조건을 충족한 응모자 가운데 추첨으로 10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졸음운전이 운전자 본인뿐 아니라 주변 차량의 안전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운전자 간 관심과 배려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캠페인과 이벤트를 통해 고속도로에서 서로의 안전을 살피는 교통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졸음운전 의심 차량에 경적 두 번…도로공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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