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올러 등판은 3위 확정 시점에 달렸다…11일 롯데전·12일 LG전 변수

통장아미안해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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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SSG전을 앞둔 KIA 타이거즈는 3위 매직넘버가 2였고, 아담 올러의 다음 등판 계획을 순위 확정 여부에 따라 세 갈래로 마련했다. 올러는 5일 잠실 LG전에서 6이닝 4실점을 기록했으며 11일부터 다시 등판할 수 있었다. 이범호 감독이 밝힌 계획은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정규시즌 마운드 운용과 준플레이오프 준비를 달리하는 방식이다.

10일 KIA가 SSG를 꺾고 LG가 롯데에 패해 3위를 확정하면 올러는 정규시즌 등판을 마친다. 이 경우 17일 광주에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 준비에 들어가며, 11~12일 경기에는 나서지 않는다.

2021년 9월 10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시러큐스 메츠-버펄로 바이슨스 경기의 아담 올러. 자료사진 · Andre Carrotflower · 원본 · CC BY-SA 4.0

3위 매직넘버가 하나만 줄어들어 하나가 남으면 올러를 11일 광주 롯데전에 투입해 순위 확정을 노린다. 그래도 확정하지 못하면 12일 LG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는 양현종을 낼 계획이다. 반대로 10일 LG가 롯데를 이기고 KIA가 SSG에 져 매직넘버 2가 유지되면, 올러가 12일 LG전에 등판하고 11일 롯데전에는 김태형이 나선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IA는 10일 경기 결과에 따라 올러의 등판을 11일 롯데전 또는 12일 LG전으로 조정하고, 3위를 확정하면 준플레이오프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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