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말라 14호골로 승리 이끈 FC서울, 제주 2-1 꺾고 우승까지 승점 7점

알뜰살뜰생활 2026/10/10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116

FC서울이 제주 SK를 2-1로 꺾고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우승에 승점 7점만을 남겼다.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서울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승리했고, 관중 2만3403명이 경기를 지켜봤다. 서울은 한 경기 덜 치른 2위 울산 HD에 승점 18점 앞섰으며, 제주는 5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전반은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마쳤다. 전반 35분 볼 경합 중 박수빈과 부딪친 이승모는 오른 무릎을 붙잡고 의료진을 요청한 뒤 들것에 실려 나갔고, 손정범이 교체 투입됐다. 후반 시작 47초 만에 최준의 크로스를 문선민이 오른발로 마무리해 서울이 앞서갔다.

패트릭 클리말라, 2025년 6월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제주는 후반 27분 김륜성의 크로스를 이건희가 바이시클킥으로 연결해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후반 33분 야잔의 긴 패스에서 문선민이 머리로 방향을 바꿔준 공을 클리말라가 골로 마무리했다. 시즌 14호골을 기록한 클리말라는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경기 막판 김륜성의 득점은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취소됐고, 서울은 한 골 차 승리를 지켰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FC서울이 제주 SK를 2-1로 이겼다. 클리말라는 시즌 14호골로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고, 서울은 우승까지 승점 7점을 남겼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