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 9월의 선수…구단은 발베르데 부상 발표도 겨냥

쉬는날최고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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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0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이강인의 9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소감 영상을 공개했다. 이강인은 팬 투표로 3일 수상자로 뽑혔다. 그는 동료들의 도움으로 팀에 빠르게 적응했다며 감사를 전했고, 구단 구성원들을 가족처럼 느낀다고 말했다.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아틀레티코는 영상 공개에 이어 공식 SNS에 레알 마드리드를 겨냥한 게시물을 올렸다. 전 세계 의료진의 판단이 틀렸음을 증명하며 새 역사를 쓰는 레알에 축하를 보낸다는 취지였다. 마이데일리는 이 게시물이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부상 상황을 둘러싼 레알의 발표를 비꼰 것이라고 전했다.

1962 메르데카 토너먼트 파키스탄-버마 경기 전 악수하는 파키스탄 주장 무함마드 우메르와 버마 주장 숙 바하두르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발베르데는 마드리드 더비에서 이강인의 태클에 발목을 밟혔다. 레알은 이강인에게 퇴장이 나오지 않은 판정에 불만을 표했고, 발베르데가 심각한 외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구단은 부상을 3도라고 설명했으며, 당시 보도에서는 회복에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발베르데는 3주간의 A매치 휴식기 동안 회복했고, 주말 비야레알전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강인이 팬 투표로 아틀레티코의 9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아틀레티코는 발베르데의 부상 발표를 둘러싼 레알의 대응을 겨냥한 게시물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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