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K리그1 31라운드 FC서울과 제주SK FC의 경기는 2026년 10월 10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안내됐다.
중계는 JTBC SPORTS와 쿠팡플레이로 편성됐다. 경기 전 서울은 승점 62점으로 1위, 제주는 승점 46점으로 3위였다.
두 팀의 승점 차는 16점이며, 시즌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각각 1승씩을 나눠 가졌다.
서울은 최근 리그 8경기에서 6승 2패를 기록했다.
야잔과 로스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은 리그 최소인 25실점을 기록했고, 공격에서는 클리말라가 13골로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정승원도 8골을 넣었다. 제주는 최근 5경기에서 3승 2무를 거두며 무패를 이어갔고, 세 경기에서 실점하지 않았다.
특히 9월 원정 3연전에서는 광주에 1-0으로 이기고 부천과 2-2로 비긴 뒤 강원에 1-0으로 승리해 2승 1무를 기록했다.
제주는 9월 리그 네 경기에서도 2승 2무, 4득점 2실점으로 무패를 기록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2026시즌 9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이탈로는 강원과의 30라운드에서 결승골을 넣어 라운드 MVP에 선정됐고, 최근 두 경기 연속 득점했다.
10월 6일에는 군 복무를 마친 이건희와 김태환이 합류했다.
이건희는 아이아스와 투톱으로 기용될 수 있고, 김태환의 복귀는 측면 수비 선택지를 넓혔다.
제주가 서울을 꺾으면 31라운드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2위까지 오를 수 있어 순위 경쟁의 변수로 꼽혔다.
참고 자료
FC서울-제주SK, 10월 10일 경기 일정·장소·중계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