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희 MVP 활약…양주 삼성 U10, 청주 드림팀 꺾고 예선 2연승

치킨생각나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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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 U10이 10일 제천 명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자연치유도시 제천 HOOPCITY 유스챌린지 예선에서 2연승을 거뒀다. 양주 삼성은 부산 더그릿을 24-19로 제압한 데 이어 청주 드림팀도 38-23으로 꺾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윤찬희가 경기 MVP로 선정됐다.

청주전에서 양주 삼성은 초반부터 전방 압박을 펼쳐 상대의 공격 전개를 차단하고, 끊어낸 공을 득점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윤찬희는 적극적으로 패스를 보내 이한주와 김승찬의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자신에게 찾아온 노마크 찬스도 득점으로 마무리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청소년 농구 경기 자료사진 · Nickaloni586 · 원본 · CC BY-SA 4.0

윤찬희는 첫 경기는 어렵게 이겼지만 청주전은 경기가 잘 풀려 기뻤다고 전했다. 청주 드림팀에 그동안 번번이 패해 이번에는 이기고 싶었고, 이를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혔다. 본선 경기를 앞두고는 다음 날에도 노마크 기회를 잘 살리는 한편 드리블과 기술적인 부분에서 실수를 줄이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양주 삼성 U10이 예선에서 부산 더그릿과 청주 드림팀을 연달아 꺾었다. 청주전 MVP 윤찬희는 패스로 동료의 득점 기회를 만들고 노마크 찬스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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