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밝힌 전현무의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계획

새벽야식러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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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2026년 8월 13일 전현무와 배성재, 정우영이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진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당시 대회 일정은 9월 19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안내됐다.

전현무는 높이뛰기 결승과 양궁 리커브 중계를 맡을 예정이라고 발표됐다.

전현무는 2024년 파리올림픽 역도로 스포츠 중계에 처음 도전했고, 2026년 6월 열린 북중미 월드컵에서 처음 축구를 중계했다.

SBS 발표에 따르면 전현무와 배성재는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에도 출연할 예정이었다.

배성재는 축구와 배드민턴·수영·유도 등 주요 종목, 정우영은 야구·펜싱·농구 중계를 맡을 예정으로 소개됐다.

해설위원으로는 수영 박태환, 배드민턴 이용대, 탁구 현정화, 야구 이대호, 펜싱 구본길, 양궁 임동현, 유도 송대남, 태권도 김소희가 이름을 올렸다.

SBS는 양궁 히트맵과 수영 거리 게이지 등 중계 화면 그래픽을 강화하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터 광작가와 협업해 인공지능 기법으로 만든 선수 프로필 카툰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 흐름을 처음 접하는 시청자도 따라가기 쉽게 하려는 취지다.

SBS는 배성재·정우영·전현무 3인 체제로 대회 기간 화제성을 이어가고, 종목별 시청층을 넓히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SBS가 밝힌 전현무의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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