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에스버드 운영부터 KBO 2037년까지 후원…스포츠 지원 이어가

아메리카노한잔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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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창단 80주년 기념식에서 젊은 동포들에게 국내 금융시장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에스티엔 보도에 따르면 행사는 지난 7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렸고,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은 국적과 거주자 여부에 따른 계좌 개설 절차와 투자자금 입금·송금 방법을 설명했다.

재일동포 341명이 1982년 자본금 250억원으로 세운 신한은행은 금융으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다는 ‘금융보국’을 창립 이념으로 삼았다. 신한금융은 이번 행사에서 그룹의 성장 과정과 기업가치 제고계획도 소개했다.

2024 빅텐 토너먼트 8강 당시 카일리 포이어바흐 자료사진 · John McClellan · 원본 · CC BY-SA 2.0

스포츠 분야에서는 신한은행이 인천 연고 여자프로농구단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운영한다. 2004년 출범한 에스버드는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을 6년 연속 달성했다. 신한은행은 2018년 시작한 KBO리그 타이틀 후원을 2037년까지 연장해 전체 계약 기간이 20년에 이르게 됐다. 신한카드는 2023년 출범한 핸드볼 H리그의 첫 타이틀 스폰서였으며, 신한은행은 2025-2026시즌부터 2년간 후원한다.

신한금융은 스키·스노보드, 핸드볼, 하키, 유도, 스포츠클라이밍, 철인3종, 사이클, 육상 등 8개 종목 국가대표팀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춘천시민축구단과 4년 연속 후원 협약을 맺고 2026시즌 구단 운영을 돕고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신한금융은 재일동포의 국내 금융시장 참여를 안내하는 한편, 에스버드 운영과 KBO리그·핸드볼 리그·국가대표팀 및 춘천시민축구단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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