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박병규가 오는 10월 24일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42세인 박병규는 유튜브 채널 ‘급식왕’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코미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결혼 소식은 코미디언 선배 김학래가 박병규를 대신해 알렸다. 김학래는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코미디언지부장이자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이다.
박병규는 2011년 MBN 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당시 MBN은 개그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공채 코미디언을 모집했고, 박병규는 방송계에 발을 들인 뒤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공화국’에서 활동했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는 예능 작가와 유튜버, 기업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