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알파 와탄호 침몰 독립 조사 촉구

운동은내일부터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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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는 흑해에서 침몰한 화물선 알파 와탄호 선원 10명의 행방을 밝히기 위해 독립적이고 투명한 조사를 요청했다. 실종자는 시리아인 9명과 이집트인 1명이다. 시리아 항만 당국자는 국제해사기구(IMO)와 불가리아 당국에 수색·구조 작업이 중단된 이유를 조사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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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토고 국적의 알파 와탄호는 2026년 10월 6일 새벽 불가리아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침몰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중 흑해 선박을 겨냥한 드론 공격이 늘어나는 가운데 발생했지만, 누가 공격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시리아 선원 노조는 선박과 연락이 끊겼으며, 수색 작업이 중단된 뒤에도 생존자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리아 당국자는 가능한 기술적 수단을 활용해 난파선을 찾아 조사해야 한다고도 요구했다.

같은 공격으로 팔라우 국적 선박 에이블호에도 불이 났고, 튀르키예인과 인도인 선원 18명이 구조됐다. 두 선박은 모두 튀르키예에 기반을 둔 회사가 관리했다. 시리아 항만·세관 총괄 기관은 사건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시리아, 알파 와탄호 침몰 독립 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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