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 9월 반등 이끈 누누·마브로파노스, 챔피언십 월간상 수상

새벽야식러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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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풋볼리그(EFL)가 2026-27시즌 챔피언십 9월의 감독과 선수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를 각각 선정했다. 웨스트햄은 개막 뒤 세 경기에서 2무 1패에 그쳤지만 9월 리그 5경기에서는 4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13점을 보탰다. 이 기간 18골을 넣고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

지난 시즌 리그 18위로 강등된 웨스트햄은 토트넘 홋스퍼와 승점 2점 차로 잔류에 실패해 챔피언십에서 새 시즌을 시작했다. 9월에는 밀월 원정에서도 승점을 챙겼다. 센터백 마브로파노스는 그달 리그에서 4골을 넣었고, 더비 카운티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득점했다. 밀월전에서는 후반 35분 동점골을 기록했다.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 자료사진 · Jeollo von VfB-exklusiv.de · 원본 · CC BY-SA 4.0

누누 감독은 수상의 공을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구단 관계자, 팬들에게 돌렸다. 마브로파노스도 팀워크가 성과를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베스트일레븐은 웨스트햄이 10일 새벽 퀸스 파크 레인저스와 1-1로 비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라바오컵을 포함한 최근 세 경기에서 승리가 없으며, 웨스트햄은 15일 링컨 시티전을 치를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웨스트햄이 9월 챔피언십 5경기에서 4승 1무를 거두고 2위에 올랐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가 각각 월간 감독상과 선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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