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SBS 스포츠 캐스터로 나선다. SBS는 9월 17일 합류 소식을 전하며 ‘시청률 1위 수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예능 진행자로 익숙한 전현무가 경기 중계석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끄는 가운데, 그가 맡은 종목은 양궁이다.

중계 준비 장면은 앞서 8월 25일 공개됐다. 전현무는 임동현 해설위원과 실제 경기 영상을 보며 “세트 맞죠? ‘쏜다’ 맞죠?”라고 질문했다. SBS는 그를 ‘질문 폭격기’라고 소개했다. 영상에서는 전현무가 양궁 경기를 보며 궁금한 점을 묻는 모습이 담겼다.
9월 10일 보도는 전현무가 베테랑 캐스터 배성재·정우영에게 혹독한 중계 훈련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도 제목에는 전현무의 반응으로 ‘나 다시 돌아갈래’라는 표현도 담겼다. 당시 SBS는 대회가 오는 19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실제 경기 영상을 보며 질문한 장면과 예정된 훈련 소식은 각각 다른 날짜의 보도로 전해졌다.
참고 자료
전현무, 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중계 도전…베테랑 캐스터 훈련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