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예스 자동 고의4구에 야유…롯데, 7회 5득점으로 LG 9-1 제압

혼자가편안해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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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9일 사직에서 열린 LG전에서 3-1로 앞선 7회말 5점을 보태 9-1로 이겼다. 선두 윤동희가 중전 안타로 출루하고 황성빈의 희생번트로 1사 2루가 되자, LG 벤치는 빅터 레이예스에게 자동 고의4구를 줬다. 단일 시즌 최다안타를 놓고 KT 위즈 최원준과 경쟁 중이던 레이예스의 타석을 기다리던 롯데 팬들은 야유를 보냈다.

김 감독은 10일 사직 홈 최종전을 앞두고 LG가 포스트시즌 순위 경쟁 중 추가 실점을 막으려 한 선택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롯데도 4회 선발 김한결을 교체했고 황성빈이 번트를 자청했다며,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된 뒤에도 승리를 위해 경기했다고 덧붙였다.

2014 아메리카 이스트 야구 챔피언십 경기 장면, 자료사진. · Bröder Media Group · 원본 · CC BY 2.0

롯데는 7회 타순이 한 바퀴 돌며 득점을 늘렸고, 레이예스는 8회 다시 타석에 나와 중전 적시타를 쳤다. 김 감독은 10일 시즌 사직 마지막 경기에서도 이긴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신인 박정민의 10승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롯데는 레이예스의 7회 자동 고의4구 뒤 5점을 뽑아 LG를 9-1로 꺾었다. 레이예스는 8회 적시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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