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이 결혼 여부를 미리 정해두지 않았으며 연애에서는 동종업계 종사자를 최대한 피하고 싶다고 밝혔다. 1988년생인 이준은 10월 9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5회에서 전현무, 곽튜브와 울산 맛집을 찾았다. 결혼 생각을 묻자 “하면 하는 거고, 안 하면 안 하는 거고. 열려 있지도, 닫혀 있지도 않다”고 답했다.
연애에 관해서는 “동종업계는 최대한 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도 싸우고 싶지 않고 서운함을 느끼거나 주고 싶지 않다”며 전현무와 같은 관계가 좋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각자의 삶을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며 공감했고, 곽튜브는 “그래도 사랑이라는 게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준은 2018년 배우 정소민과 열애를 인정했으며, 두 사람은 약 3년간 교제한 뒤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