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복귀전서 페널티킥 두 골…산투스, 0-2 열세 딛고 2-2 무승부

집콕러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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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는 산투스가 9일(한국시간) 브라질 산투스의 빌라 베우미루에서 열린 2026 브라질 세리에A 29라운드에서 플라멩구와 2-2로 비겼다고 보도했다. 산투스는 전반에 두 골을 내줬지만, 부상에서 돌아온 네이마르의 멀티골로 승점 1점을 얻었다. 리그 8위 산투스는 순위를 유지했고, 선두 플라멩구는 승리를 놓쳤다.

플라멩구는 전반 43분 다닐루의 골로 앞서갔고, 전반 추가시간 4분 루카스 파케타가 추가 골을 넣었다. 허벅지 부상으로 한 달 가까이 전력에서 빠졌던 네이마르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들어갔다. 후반 26분 조르지뉴의 핸드볼 반칙에 대한 VAR 판독 뒤 페널티킥이 주어졌고, 조르지뉴는 퇴장당했다.

네이마르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자료사진 · Ronnie Macdonald from Chelmsford, United Kingdom · 원본 · CC BY 2.0

네이마르는 후반 37분 첫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데 이어, 후반 43분 동료가 얻어낸 페널티킥도 골로 연결했다. 브라질 매체 글로부는 경기 후 네이마르가 오른쪽 허벅지 부상에서 막 복귀한 만큼 주말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전에는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네이마르는 경기 뒤 플라멩구를 강한 팀으로 평가하면서도 산투스가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네이마르가 부상 복귀전에서 페널티킥 두 골을 넣어 산투스가 플라멩구와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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