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남창희가 아빠가 된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10일 아내 윤영경이 임신 23주 차라고 밝혔다.
남창희는 하루 전인 9일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생방송에서 청취자들에게 먼저 소식을 전했다.
출산 예정 시기는 내년 2월이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4년 6개월간 교제한 끝에 부부가 된 뒤 약 8개월 만에 첫아이 소식을 알린 셈이다.
남창희는 현재 방송 일정을 소화하면서 아내의 건강을 살피고 태교에도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영경은 2013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에 뽑혔고, 이듬해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으로 주목받았다.
영화 ‘국제시장’과 드라마 ‘화정’ 등에 출연한 뒤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약 6년간 근무했으며, 최근 퇴직한 사실도 알려졌다.
방송에서 먼저 기쁜 소식을 나눈 남창희에게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참고 자료
남창희, 결혼 8개월 만에 아빠 된다…윤영경 임신 23주·내년 2월 출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