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일본 성인비디오(AV) 업계에 관심을 보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는 2026년 7월 12일 엑스에 “한국에선 직업 구하긴 힘들 거 같으니”라며 일본 남성 AV 배우가 부족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적고,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실제 출연이나 일본 진출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아니다.
고영욱은 1994년 룰라로 데뷔했다.
그는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성폭행·강제추행을 총 5차례 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 가운데 강제추행 1건의 유죄가 인정돼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됐다.
법원은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도 함께 명령했다.
2015년 출소한 뒤에도 온라인 활동은 순탄하지 않았다.
2020년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은 하루 만에 폐쇄됐고, 2024년 만든 유튜브 채널도 약 2주 만에 폐쇄됐다.
현재 근황을 전하는 엑스에서 나온 이번 발언은 관심 표명으로 보도됐지만, 실현 여부를 가늠할 구체적 일정이나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고영욱, 일본 AV 업계 관심 언급…구체적 진출 계획은 밝히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