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남창희가 아내 윤영경의 임신 소식을 라디오에서 직접 알렸다.
남창희는 2026년 10월 9일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생방송에서 청취자들에게 소식을 전했고, 다음 날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윤영경이 임신 23주 차라고 공식 발표했다.
뉴시스는 출산 예정 시기를 2027년 2월로 전했다.
두 사람은 2026년 2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4년 6개월간 교제한 뒤 부부가 된 지 약 8개월 만에 전해진 소식이다.
결혼 당시 남창희는 라디오를 통해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윤영경은 2013년 전국춘향선발대회 ‘선’ 출신으로, 이듬해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으로 알려졌다.
이후 드라마 ‘화정’과 영화 ‘국제시장’ 등에 출연했으며,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약 6년간 주무관으로 근무하다 최근 퇴직했다.
남창희는 일정을 소화하면서 아내의 건강을 챙기고 태교에도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참고 자료
남창희, 윤영경 임신 23주…라디오 생방송서 직접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