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상무, 주승진 감독 체제로 시즌 마무리…시민구단 전환은 추진 않기로

이불밖은위험해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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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는 올 시즌을 주승진 감독 체제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은 성한수 전 코치가 상무 훈련지도관으로 부임한 뒤 제기된 사령탑 교체설과 관련해 김천이 주 감독 체제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김천은 그동안 군무원 감독이 팀을 이끌어 왔고, 성 지도관 역시 군무원 지도자여서 교체 가능성이 거론됐다.

김천시는 지난달 시민구단 전환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시민 수용성과 재정건전성, 지속가능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정이다. 김천은 김천시·국군체육부대·한국프로축구연맹 간 협약으로 2021년 K리그에 참가했고, 당시 연고 협약은 ‘4+1’ 방식이었다. 협약이 끝난 뒤 시민구단으로 전환해 리그에 계속 참여하려던 계획은 추진되지 않게 됐다.

박태준, 2026년 5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김천 상무전.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김천은 10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A매치 휴식기 전후로 10기 선수 13명이 전역하면서 주장 이정택과 풀백 박철우·김태환, 팀 내 최다 득점자 고재현 등 주축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 대신 13기 신병 14명이 합류했으며, 국가대표로 발돋움한 박태준의 경기력도 관심을 모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천 상무는 주승진 감독 체제로 올 시즌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시민구단 전환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으며, 10기 선수 13명이 전역하고 13기 신병 14명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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