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 마나 주연 일본판 ‘우영우’, 10월 19일 첫 방송

수다떨고싶어 2026/10/10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842

일본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미나미다 미나미 변호사는 천재형》이라는 제목으로 2026년 10월 19일 첫 방송된다. 아시다 마나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신입 변호사 미나미다 미나미를 연기한다. 간사이TV·후지TV에서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영되며, 최신 회차는 TVer와 간사이TV 도가에서 볼 수 있다. 넷플릭스에서는 첫 회 방송 종료 직후 전 세계에 공개하고, 이후에도 각 회차가 방송을 마치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아시다 마나 자료사진(2020년) · 総務省統計局 · 원본 · CC BY 4.0

미나미는 도쿄대 법학부를 수석 졸업하고 사법시험에도 수석 합격했지만, 취업 과정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대한 편견에 부딪혀 어느 법률사무소에서도 채용되지 않는다. 이후 업계 정상급인 히로카와·하워드 법률사무소에 들어간다. 타인의 감정을 읽거나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만, 뛰어난 기억력과 법을 향한 애정으로 사건에 도전한다. 첫 법정에서는 자신의 장애를 밝히고, 의뢰인을 존중하는 신념을 강조한다.

이름이 앞뒤로 같은 회문이라는 특징도 이어진다. 미나미는 ‘키쓰쓰키(딱따구리), 토마토, 스위스, 코네코(아기 고양이), 미나미다 미나미’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원작에서 우영우가 회문 단어를 나열하던 장면을 일본어로 재현한 사례다. 2022년 방영된 원작은 넷플릭스 글로벌 톱10에 21주간 머물렀으며, 비영어 시리즈 부문에서는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아시다 마나 자료사진, 이탈리아 베네치아 베네치아국제영화제 · LucaFazPhoto · 원본 · CC BY-SA 4.0

아시다 마나는 원작을 좋아해 출연 제안에 놀랐다고 밝혔다. 역할을 준비하면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 관련 책을 읽고 전문가에게 자문했으며, 발달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학습 공간을 찾아 여러 사람을 만났다. 드라마는 미나미가 동료·친구·가족과 관계를 맺으며 변호사이자 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미나미가 좋아하는 고래와 처음 싹트는 연애 감정, 가족에게 숨겨진 비밀도 이야기의 요소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아시다 마나 주연 일본판 ‘우영우’, 10월 19일 첫 방송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