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야구선수 시절 93~94kg…아침·취침 전 체중 확인

금요일밤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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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성은 2026년 8월 1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배우 데뷔 전 야구선수로 활동할 당시 체중이 93~94kg이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나갔을 때 허리둘레는 36인치였다고 한다. 운동을 그만둔 뒤 근육이 빠지고 살이 붙었으며, 배우로 데뷔하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이태성은 아침과 잠들기 전 하루 두 번 체중계에 오른다고 말했다. 많이 먹었다고 느끼면 다음 날 식단과 운동을 조절해 체중을 원래 수준으로 맞춘다는 것이다. 평소 저녁에는 오트밀과 닭가슴살을 먹는다. 오트밀에 든 수용성 식이섬유 베타글루칸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닭가슴살은 100g당 단백질이 약 23g 들어 있는 식품이다. 체중 감량 중 근육량을 유지하려면 단백질 섭취와 적절한 근력 운동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체중을 정기적으로 재는 습관과 관련한 연구도 소개됐다.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팀이 성인 1042명을 1년간 살펴본 결과, 일주일에 한두 번 이하로 드물게 측정한 사람들은 체중 변화가 거의 없었고 매일 측정한 그룹은 평균 1.7% 감소했다. 연구팀은 체중 확인이 식습관이나 운동 등 생활 습관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루의 작은 증감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장기적인 변화 추세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태성, 야구선수 시절 93~94kg…아침·취침 전 체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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