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센터 크리스천 콜로코를 방출했다고 바스켓코리아가 10일 보도했다. 바스켓코리아는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가 전한 소식이라고 밝혔다. 콜로코는 이번 여름 뉴올리언스와 1년 최저연봉 계약을 맺었지만 보장되지 않는 조건이었다.
뉴올리언스에는 데릭 퀸과 이브 미시가 있고, 구단은 디안드레 조던과 다년 계약으로 재계약했다. 조던은 백업 센터지만 팀 분위기를 아우르는 보컬리더 역할의 비중이 더 큰 선수로 보도됐다. 파워포워드 카를로 마트코비치도 골밑에서 뛸 수 있으며, 허버트 존스와 사딕 베이, 트레이 머피 Ⅲ가 포워드보다 잠재적 백업 센터로 나설 가능성도 거론됐다. 파워포워드 줄리언 리스는 투웨이 계약 선수다.

콜로코 방출 전 뉴올리언스의 정규계약 선수는 18명이었다. 개막 명단을 정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비보장 계약을 맺은 콜로코가 정리 대상이 됐다. 그는 지난 시즌 LA 레이커스, 멤피스 그리즐리스,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총 27경기에 출전해 평균 13.2분 동안 2.7점과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애틀랜타에서는 14경기 평균 3.1점을 올렸다.
참고 자료
뉴올리언스가 비보장 계약을 맺은 센터 크리스천 콜로코를 방출했다고 보도됐다. 콜로코는 지난 시즌 세 팀에서 27경기에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