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이상민 ‘천상유애’ 발언 영상 공유하며 비판

운동은내일부터 2026/10/10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371

고영욱은 2026년 3월 13일 SNS에 룰라 동료였던 이상민의 발언이 담긴 웹 예능 영상을 공유하고 “상민아 거짓말 그만해.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야”라고 썼다. 이어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냐”며 댓글을 보라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이상민이 룰라 3집 ‘천상유애’의 표절 논란을 이야기하는 장면이 담겼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이상민은 일본 가수 닌자의 ‘오마쓰리 닌자’와 곡이 똑같아 자신도 놀랐고, 자존심이 상해 병원에 입원한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차라리 리메이크했으면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고도 했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고영욱은 2008년 6월 MBC ‘라디오스타’ 출연 영상도 공유하며 “이게 팩트이고 진솔한 대답이 아닐까”라고 적었다. 당시 표절을 몰랐느냐는 질문에 고영욱은 “저희는 사장님이 시키는 대로 했다”고 답했다.

고영욱은 하루 앞선 3월 12일에도 MC딩동 관련 폭행 보도와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이재룡의 ‘짠한형’ 출연 장면을 공유하며 사회활동의 기준에 의문을 제기했다. 고영욱과 이상민은 1994년 신정환·김지현과 함께 룰라로 데뷔했다.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전자발찌 부착 3년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처분도 받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고영욱, 이상민 ‘천상유애’ 발언 영상 공유하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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