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이상민 ‘천상유애’ 발언 겨냥…2008년 영상도 꺼냈다

환절기조심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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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출신 고영욱이 2026년 3월 13일 SNS에 팀 동료였던 이상민이 출연한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 영상을 공유했다. 그는 “상민아 거짓말 그만해. 사람들이 바보가 아냐”라고 썼고, 이어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냐”며 댓글을 보라고 덧붙였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영상에서 이상민은 룰라 3집 수록곡 ‘천상유애’의 표절 논란을 언급했다. 일본 가수 닌자의 ‘오마쓰리 닌자’와 똑같은 노래가 공개돼 자신도 듣고 충격을 받았으며, 논란이 방송 전부터 불거졌다고 말했다. 고영욱은 이 발언에 문제를 제기하며 이상민을 비판한 것이다.

고영욱은 2008년 6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표절 여부를 알고 있었느냐는 질문에 “그 얘긴 잠시 카메라를 끄고”라고 답한 뒤 “저희는 사장님이 시키는 대로 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는 고영욱이 이때의 영상도 공유하며 “이게 팩트이고 진솔한 대답이 아닐까”라고 적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1994년 신정환·김지현과 함께 룰라로 데뷔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강제추행한 혐의로 2013년 10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고, 전자발찌 3년과 신상정보 공개 5년 처분도 받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고영욱, 이상민 ‘천상유애’ 발언 겨냥…2008년 영상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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