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알나스르 복귀전 선제골…통산 980골 달성

오늘부터다시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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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나스르 복귀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프로와 국가대표팀 득점을 합산한 통산 기록을 980골로 늘렸다. 알나스르는 1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알아왈파크에서 열린 2026-27 사우디 프로리그 8라운드에서 알디리야를 3-0으로 꺾었다.

호날두는 전반 23분 선제골을 넣었다. 프로 무대에서 834골,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146골을 기록해 1000골까지 20골을 남겼다. 알나스르는 전반 33분 사무 코스타의 추가골로 앞서갔고, 후반 32분 코망이 한 골을 보태 승리를 완성했다.

2019년 유벤투스 소속으로 경기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자료사진. · Original: Anton Zaitsev Derivative work: WikiGusta · 원본 · CC BY 4.0

호날두는 9~10월 포르투갈 대표팀의 네이션스리그 일정에 참여한 뒤 팀을 떠났다. 출전 시간을 두고 조르즈 제수스 감독과 갈등을 빚은 그는 SNS에서 감독이 약속을 두 차례 지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대표팀 은퇴 가능성은 부인했다. 알나스르 팬들은 호날두의 복귀를 맞아 그의 이름과 축구계 최다 득점 기록 등을 내세운 대형 현수막을 걸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호날두가 알나스르 복귀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어 통산 980골을 기록했다. 알나스르는 알디리야에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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