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알디리야전 결승골로 통산 980골…알나스르 3-0 승리

초보식물집사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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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0일(한국시간) 리야드 알아왈 파크에서 열린 2026~2027 사우디 프로리그 8라운드 알디리야전에서 전반 23분 선제골을 넣었다. 킹슬리 코망의 중거리 슛이 골키퍼에게 막힌 뒤 튀어나온 공을 골대 앞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스타뉴스는 이 골로 호날두의 통산 득점이 980골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알나스르는 전반 33분 사무 코스타, 후반 32분 코망의 추가골을 더해 3-0으로 이겼다. 호날두의 득점은 국가대표 A매치 146골과 프로 무대 834골을 합산한 수치다. 프로 무대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450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45골, 알나스르에서 133골을 넣었고 유벤투스 101골, 스포르팅 CP 5골을 기록했다. 통산 1000골까지는 20골이 남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15년 11월 25일 우크라이나 리비우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한 모습. 자료사진 · Oleg Dubyna · 원본 · CC BY 3.0

호날두는 지난달 노르웨이전에서 조르즈 제주스 감독과 출전 시간을 두고 갈등을 빚은 뒤 대표팀 캠프를 떠났다. 감독이 약속한 30분 출전 시간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 호날두의 주장이었다. ESPN은 선수의 위상과 공개 사과 등을 고려해 중징계 가능성이 낮다고 전망했다. 호날두는 징계 이후 조국을 위해 뛸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을 밝히며 대표팀 은퇴설을 부인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호날두가 알디리야전 결승골로 통산 980골을 기록했고, 알나스르는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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