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남창희(44)가 아빠가 된다.
남창희 측은 2026년 10월 10일 아내 윤영경이 임신 23주차이며 2027년 2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8개월 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2월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윤영경은 서울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6년간 근무한 뒤 최근 퇴사했다.
지난 10월 1일 인스타그램에 퇴사 기념 케이크를 공개하며 “좋은 기억만 가득 안고 새로운 세상으로 떠난다”고 썼다.
공무원 생활을 마친 그는 당분간 태교와 출산 준비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남창희는 2000년 SBS 예능 프로그램 ‘기쁜 우리 토요일’로 데뷔해 예능과 드라마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를 진행한다.
윤영경은 2013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뽑혔고, 영화 ‘국제시장’과 드라마 ‘욱씨남정기’, ‘화정’ 등에 출연했다.
2014년에는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으로도 알려졌다.
참고 자료
남창희·윤영경 임신 23주차…2027년 2월 출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