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우희가 10일 SNS에 이주승의 새집을 방문한 사진을 올리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주승아 새집에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구 더더더 잘되라”라고 적은 뒤 “남은 벽은 언제 할 거야”라고 장난스럽게 덧붙였다. 사진에는 이주승과 나란히 앉은 모습과 천우희가 직접 그린 그림, 집 안 소품과 음식이 담겼다.
하루 전인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새집으로 이사한 뒤 천우희를 첫 집들이 손님으로 초대했다. 천우희는 “남사친 집에 처음 와본 것 같다”고 말했다. 집들이에 다른 지인 없이 혼자 참석한 모습에 기안84는 “1대1로 집에 가면 사귀는 거다”라고 농담했다. 이주승은 천우희의 얼굴에 붙은 머리카락을 떼어주고 음식을 챙겼지만, 관계에 대해서는 “우리는 그런 사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4년 영화잡지 인터뷰에서 처음 만났고, 같은 해 웹드라마 ‘출중한 여자’에서 호흡을 맞췄다. 천우희는 7월 이주승 작품의 특별 시사회에도 참석했다. 이주승은 당시 천우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바로 달려온 의리녀”라고 표현했다.